코스피 전망, 외국인 1600억 사는데 코스닥은 왜 혼자 내렸을까?
어제 +6.63%, 오늘은 6,070선까지 한 번 더 올라왔습니다!!!
6,000선 위에서 마감한 다음 날, 코스피 전망이 궁금한 분들 많으시죠.
이 글은 2026년 10월 29일 14:30 수집 기준이고, 장중 수치는 헤드라인 보도 시각의 값입니다.
개미:
"코스피 또 오른다며? 근데 내 코스닥 종목은 왜 파랗냐..."
오늘 오전 장이 딱 이 장면이었습니다.
코스피는 오르고, 코스닥은 쉬는 중이거든요.
오늘 코스피 지수, 장중 어디까지 왔나? (출처: 증시 헤드라인)

10월 28일 코스피 마감: 6,012.44 (+6.63%)
10월 28일 코스닥 마감: 771.28 (+3.69%)
09:05 출발: 코스피 6010선 강보합
09:40 장중: 코스피 1%대 상승, 6070선
외국인: 개장 초 1,600억원 순매수 (09:05 보도)
하루에 6% 넘게 뛴 다음 날입니다.
쉬어가도 이상하지 않은 자리인데... 오전엔 한 칸 더 올라섰습니다.
순매수 → 판 돈보다 산 돈이 많다는 뜻입니다.
코스피 코스닥 차이, 오늘은 왜 갈렸나?
코스피 → 삼성전자,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모인 시장
코스닥 → 중소형 성장주가 많은 시장
같은 날 방향이 갈리는 건 돈이 어디로 몰리느냐의 차이입니다.
09:40 보도 제목이 힌트를 줍니다.
"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상승, 코스닥은 소폭 내려"
09:46 보도는 더 구체적입니다.
SK하이닉스는 오르고, 장비주는 엇갈렸다는 거죠.
HBM 테마 안에서도 온도 차가 난 겁니다.
대장은 가는데 주변은 망설이는 그림... 요거 요거 익숙하시죠?
미국에선 뭐가 올랐길래? (출처: 최근 거래일 미국 섹터)

IT·반도체: +1.70%
경기소비재: +1.04%
소재: +0.78%
부동산: -0.84%
필수소비재: -0.92%
에너지: -2.05%
미국도 반도체가 맨 앞이었습니다.
그 온기가 국내 대형 반도체로 먼저 건너온 셈입니다.
08:28 아침 브리핑 제목은 "美 올랐지만 '차익실현' 우려"였구요.
올라도 마냥 편하진 않다는 분위기입니다.
코스피 전망, 왜 다들 삼성 실적·美 물가만 보나?
07:34 보도 제목은 "삼성 실적 발표·美 물가가 코스피 향방 가른다"였습니다.
이유는 단순합니다.
삼성 실적 → 코스피 대표 종목의 성적표
미국 물가 → 금리 방향을 가늠하는 숫자
금리 쪽도 한 번 보시죠.
FOMC 동결 소식이 나왔고(08:12 보도),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선 12월 회의 이후 '동결 아니오'에 80%가 걸려 있습니다.
12월엔 금리가 지금과 달라질 거라는 쪽에 돈이 더 실려 있다는 뜻입니다.
일정은 증시 일정에서 같이 확인해보세요.
그래서, 오르냐 내리냐

누르는 쪽
- 차익실현 우려: 어제 +6.63%, 급등 다음 날 부담
- 코스닥: 09:40 소폭 하락, 온기 덜 퍼짐
- HBM 장비주: 엇갈린 흐름, 테마 안 온도 차
버티는 쪽
- 외국인: 1,600억원 순매수, 개장 초 매수 우위
- 美 IT·반도체: +1.70%, 반도체 온기 전달
- 폴리마켓: 12월 동결 '아니오' 80%, 정책 변화 기대
저는 오늘 오후 코스닥이 코스피를 따라붙는지부터 봅니다.
코스피 전망의 열쇠는 결국 삼성 실적과 미국 물가, 이 두 장의 카드입니다.
요건 참고만 해주세요~!
픽스톡 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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